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는 무려 2번이나 우모를 사용했어요. 9월 12일에 진행된 <커뮤니티를 꾸리는 실무자들의 이야기> 행사와 9월 21일에 진행된 <J 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 가이드북 발간 기념 북토크> 행사에서 우모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. 우모 덕분에 스타트업 커뮤니티 조성과 성장과 관련해 더 밀도 있는 네트워킹이 오고 갔어요.

우모, 어떻게 활용되었나요?

실제 행사에서 사용한 우모 페이지 캡쳐본입니다.

📌 연사들의 카드는 우모 페이지 상단에 고정되었어요. 우모 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연사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, 연사의 연락처를 모르더라도 메세징 기능을 통해 질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
📍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운영진의 카드 역시 상단에 고정되었어요. 덕분에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이 있을 때, 운영진으로부터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
📢 우모 페이지 하단의 [실시간 질문하기] 배너를 통해 연사들에게 더 편리하게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. 실시간 질문과 취합이 모두 가능해 더 원활한 토크가 이루어졌어요.

👀 행사 전에는 참가자 간 원활한 탐색이, 행사 종료 이후에는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가능했답니다. 더 편리한 네트워킹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어요.

주요 성과 및 피드백

📈 [커뮤니티를 꾸리는 실무자들의 이야기] 행사 우모의 누적 조회수는 약 1,700회를 기록했고, [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 가이드북 발간 기념 북토크] 행사 우모의 누적 조회수는 약 600회를 기록했어요. ▶︎ 두 행사 모두 전체 참가자 수의 7~8배가 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.

🤝 두 우모에서 모두 약 10회 이상의 미팅 제안 및 메세징 등의 네트워킹 액션이 발생했어요.

🙌🏻 특히, [커뮤니티를 꾸리는 실무자들의 이야기] 행사를 통해 7건 이상의 인바운드 문의가 발생했어요. 10명 중 1명 꼴로 우모의 필요성을 느낀 셈입니다. 우모에 대한 니즈를 체감할 수 있었던 성과였습니다.

💬 [커뮤니티를 꾸리는 실무자들의 이야기]에 참가한 벤처기업협회 이상학 님은 “행사 전 미리 참가자들을 탐색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항상 생각했는데, 우모는 그 니즈를 정확히 채워주는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”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.

💬 [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 가이드북 발간 기념 북토크]에 참가한 나유영 회계사님은 “이미 다른 회계사 분이 미팅 제안 받는 것을 보았다. 참가자들 간 쉽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점이 아주 신선하다”는 피드백을 전달해 주셨습니다.